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참 재밌게 읽었던 책, 상상력 사전입니다
각종 음모론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재치를 느낄수있었는데요
조각글들을 모아놓은책이라 두껍긴해도 정말 한숨에 읽을수있었던 책이였어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까~싶기도하고
음모론은 정말 그럴싸 하기도해서 진짜 이럴까?싶기도했네요ㅋㅋㅋ
내용도 어렵지않아서 쉽고가볍에 읽을수있는것 같습니다
젊었을적 과학부 기자로 활동을 했었다는데
문체부터가 매력넘치는것같아요
원래 프랑스소설,일본소설 같은 감수성 폭발소설들 안좋아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소설은 다 재미나게읽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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