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르비즈니스75 삼미채, 쥬밋(Juu Myit)에 대해서 아시나요? 삼미채, 쥬밋(Juu Myit)에 대해서 아시나요? 국내에서 삼미채라는 뿌리식물에 대해 아는 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최근에 들어와 그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자라는 고랭지 식물로 표현하면 알맞겠네요. 식이유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길래 그게 뭔가 궁금했죠. 삼미채의 주된 효능 => MSM 그래서, 식이유황이라고 하는 MSM은 과연 무엇인가 알아봤습니다. 식이유황 MSM ( Methyl Sulfonyl Methane )은 우유, 육류, 해산물, 과일 그리고 채소 등에 자연적으로 함유된 황( Sulfur )의 유기적인 형태라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수 세기 동안 유황이 풍부한 미네랄 온천을 통하여 질병들을 치료했으며, 최근에는 유황온천이라고 하는 곳도 많아졌는데 이런 이유 때문입.. 2013. 1. 27. 바다장어의 탐스런 빛깔과 맛 바다장어의 탐스런 빛깔과 맛 아주 오래 전 사천포에 갔다가 먹었던 바다장어가 유난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 때 그 빛깔이 너무 밝고 아름다워 먹기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깨끗하고 맑습니다. 이런 색깔은 태어나서 처음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이런 귀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사천포 특유의 방아잎도 매력적입니다. 한국형 허브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향이 아주 독특하고 맛도 독특합니다. 특별하게 요리를 하지 않아도 그 자체의 맛이 예술이라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구워도 맛있습니다. 입에서 살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2013. 1. 24. 양꼬치가 아닌 양고기 시식 양꼬치가 아닌 양고기 시식 아는 음식점에서 양고기를 새로운 음식메뉴로 추가한다고 하면서 초대를 하길래 후다닥 달려가서 시식에 참가했습니다. 양꼬치는 익히 경험을 했지만 그냥 생 양고기는 거의 기회가 없었거든요. 참고로 양념이 되어 있는 생 양고기입니다. 양고기는 확실히 생김새마저 다릅니다. 언뜻 보기에도 그렇죠? 슬슬슬 익어 가는 모습입니다. 주인의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대기하는 몇 사람의 눈동자에 빛이 발합니다. 저 역시 뒤질세라 눈에 힘을 줍니다. 빨리 익어라 하면서 한 점을 먹고 느낀 점이 그냥 돼지고기와 비슷하네요? 역시 소스맛이 있어서 그런 듯 싶습니다. 예전에 건대 화양양꼬치를 먹었을 때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딴 판이더라고요. 아쉽다.... 2013. 1. 23. 이전 1 ··· 16 17 18 19 다음